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스 스미스 (문단 편집) == 커리어 == 원래 [[킥복싱]]에서 세계 최강자로 군림했던 선수로, 한때 8년 무패의 킥복서로 유명했으나 [[피터 아츠]]에게 연승이 끊겼다. [[K-1]]에도 나갔던 적이 있었다. 제1회 K-1 월드 그랑프리에서 피터 아츠와 함께 제일 유력 우승 후보로 뽑혔으나 후스트를 만나 하이킥을 맞고 KO를 당했으며, 결국엔 복병 [[브랑코 시카틱]][* [[미르코 크로캅]]의 스승이다.]이 우승했다. K-1의 탄생과 함께 킥복싱의 전성기가 시작된 만큼 이전 시기에 최강자로 불렸던 스미스의 킥복싱계 인지도는 다소 낮은 편. 이후, MMA에 진출하여 [[마크 콜먼]]을 상대해 콜먼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나 이스케이프에 성공했고 지친 콜먼에게 상당한 유효타를 먹이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보이며 UFC 헤비급 2대 챔피언이 되었다. 다만 UFC 챔피언 출신임에도 MMA 전적이 좋지 않은데, 당시 세계적인 강자들이 MMA의 급격한 기량 상승 및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링과 케이지로 경기장이 나뉘고 단체마다 룰이 상이하여 참가하는 대회에 따라 심각한 적응의 문제를 보이며 전적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토너먼트 대회가 많고, 무제한급 경기가 있다거나, 주최측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매치업 등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를 치르기 힘든 시기였다. 때문에 어느 정도 승률에 대해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